- 민주당 지지자 부동산 유튜버 박홍기는 시대분석을 뭐 그렇게 하나?-
글로벌한 현상은 1930년대와 붕어빵처럼 세계적 자아의 비대화와, 이성에서는 ‘멍청화’현상이다.
국지적으로 남한의 현상이 있다.
호남동학 1당독재 현상으로,
유신시대 1인독재 중심의 오랑캐몰이로 김대중 민주당 정치재판했듯이, 오직 전라도 동학 1당독재 정서로만 정치재판한다.
1인독재로서 경상도식 임금님 신앙이 곧 대동(물량경제)에서,
1당독재로서 전라도식 임금님 신앙으로 바뀌었다.
요즘 한국어 유튜브 2분을 보기가 힘들다.
586은 한번도 지배층인 적 없었다. 586은 유신반대운동 세대가 중대장이면 병정이었다.
진짜 지배자는 ‘비주사파 민족해방파’(공산파)의 두목인 호남 동학교단이다. 부동산 피에프의 시행구조가 곧 지배질서임.
mz세대는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
이들은 부글부글 끓지만, 지식인의 후원이 없이는 안된다.
문제는 그 다음에서 시작된다.
영남 및 보수층의 지성층은 존재한다. 그러나, 아무도 자기 책임안하는데 왜 나서나? 엠제트 세대의 입이길 거부한다.
결국, 이승만 박정희 타령하면서 자기 조상신만 챙기는 노인들이, 그래도 ‘정치적 수난’에 맷집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은 지성이 없다.
정치적 항쟁은 <맷집+지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1인 아니라, 지성의 연합을 요구한다.
필자는 맷집이 없다. 앞으로 앞장서서 말할 의사 0%다.
일베에 꾸준히 적는 내용은 누군가 맷집 강한 사람들이 봐주면 고마운 부분인데,......
88학번 장동혁이 자꾸 사쿠라 갑제 세계관 도취는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1994년생 백지원 같은 엠제트 세대 정치인은 너무 자료를 종합하는 매개가 될 세대가 없다.
모든 것은 김영삼 신한국당 때 다 결정됐다.
씨족신앙은 권력 쥔 쪽 반대편에 음지를 만든다.
영남 보수층은 유신반대운동에서 광주항쟁 및 87년에 흐르는 조직화운동을 못한다.
맷집이 있는 이들은 황당무게 투쟁으로 간다.
엠제트 세대를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국힘 안에 전라도 1당독재 절반이상 넣는 중도확장 전략에서, 아무도 대변해주는 사람이 없는 영역에 몰아간다.
결국, 맷집이 있는 귀족층이...... 지성이 없고,....
보수적 엠제트 세대는 국힘만 믿는데, 국힘에서 가장 맷집 있는 분들은 이성줄을 놓고 사쿠라 갑제에 미쳐버렸다.
글로벌 현상은
부채버블 시대의 자아 중심주의의 일차원화 뿐이고, 세계에서 근로자 계급의 감정의 정치영역을, 한국은 여야 동학 노인이 그 지랄 영역이다.
그래서, 정치적 맷집 더하기 이성이 있는 자를 결코 못 만나는 이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국힘은 중도확장 아니라
지성층 확장이 절실하다.
요점
1) 본인은 민주당 지지자 박홍기 씨 유튜브를 한 2분 보았다
2) 박홍기씨는 오팔육이 지배하며 엠제트 노예화로 한다(이는 87년 당시에 똥팔육이 유신반대운동 기성층 꼭두각시임을 본 세대들에겐 개그!~!)고 주장.
3) 그러나, 엠제트의 가장 불행은,..... 이분들이 지성과 맷집을 동시에 갖춘 정치를 못 만난다는 점이다.
4) 엠제트 이전에, .....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성향 다른이들을, 전두환 민정당 때 김대중 말려버리듯 하는 전략 취한다.
5) 국힘은 중도확장 아니라 지성확장이 필요하고, 장동혁은 조갑제라는 마약을 끊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