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일이 생겨 어제 하루 휴무.
일전에 우연히 발견한 지방 소도시의
크래프트 진 전문 증류소를 또다시 방문.
본 외국인 노동자를 진(GIN)의 신세계로 안내해준
그런 증류소이다.

밤에는 지인과 합류하여 복어집에서 한잔.

다시마로 숙성시킨(昆布締め) 복어회.

지방 특산물 대파의 튀김.
달달한기.

겨울의 별미, 히레자케(ヒレ酒).
구운 복지느러미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굵딴한 복어 튀김.
뼈를 바르는건 귀찮지만 서도.

변종 양파(?!), 에샬롯.
무시못할 매움.

귀가길에 크레프사러 어느 전문점을.
기다리며 알콜도 한병.

오후 늦게 기상해서 지난밤 사온
말차(抹茶) 크레프로 제1식사.
이러한 고지방 식품을 먹기엔 기상직후가.
다가오는 망년회 시즌에는
우리 자유우파 베충이들도
좋은거 마이 묵고 마시며
글들 더욱 남겨 주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