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세계관가지고 보수라는 게 웃기는 일인 이유
-아스팔트는 조갑제 세계관이고 보수우파 자체가 아님!-
 
 
광주전남 동학 안에는 한국현대사책이 증명하듯이 일제시대 소련 스탈린주의 수용이 딱딱, 들어맞고 영어권 진보는 안 맞다.
 
대구경북 동학으로 돌아가서, 아스팔트 운운하면서, ....
 
운동권과 다른 비운동권 논하는게 완전한 새빨간 거짓말로 조갑제기자에 빠져서 마침내 정신줄 놓는 상황이라고 봄이 맞다.
 
공병호 박사님 저작중에 부자의 생각, 가난한 자의 생각이란 책이 있다. 동학 노인이 생각하는 보수주의와 실제 보수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로 그 책을 들고 싶다. 실제 생활의 사소한 습관 차이가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 책 메시지와 거의 같은 유형의 미국 경제유튜버도 있고, 미국계 일본인 유튜버도 봤다.
 
아스팔트....”운운하는 것은 전라도 동학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대구경북이 일제시대는 좌파였다는 것의 소환이다.
 
이것과 비운동권을 동시에 논하는게 말이 되나?
 
1994년 생으로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시작 때에 태어난 백지원같은 국힘 정치인은 조갑제기자의 숨쉬는 거 같이 허위와 허구를 남발한다고 1도 믿지 말아야 한다고 논한다.
 
그 당시에 맑시즘과 맑시즘 절대 반대 나눔이라면,....
 
아스팔트는 왜 하는건데?
 
국힘은 선거를 치룰 지성인들의 문화장악을 지도자중심으로 수렴하는 기제가 없다. 오직, 웅변놀음이 감정조작과 그것이 한 풀어준다는 80년대식 전략 뿐이다. 그러나, 그 기제에 동요되는 쪽은 노인 뿐이다.
 
더도 덜도 아니라, 군사정권 때보다 더 심각하게 전파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 조갑제 세계관은 그렇다.
 
조갑제와 그 추종자가 생각하는 보수주의는 너무나도 일제시대 공산마을 잇권 중심으로 조작된 정보가 산더미 그 이상으로 많다.
 
그렇게 동학 종교 색깔 구사하면서, 동학인끼리의 종족전쟁으로 절대 경상도가 전라도에 안 뒤진다는 자뻑이 미친 짓인 이유.....
 
보수주의도 아닌 것을 보수라고 사기치며, 사쿠라 갑제 세계관이 어떻게 보수주의인가? 정신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다.
 
조갑제의 생각 틀 일부를 빨아주는데, 조갑제는 전라도 종족주의에 정주행하는 영남 사투리 쓰는 사람이다.
 
정당이 메시지 기능이 망했다.
 
정당이 교육 기능이 망했다.
 
영남 동학 노인이 군사정권 때 기독교로 개종한 거 같은데 개신교는 출석하면서 동학하려니, 동학 안의 중국경전 세계관이 아니라 동학을 성경처럼 읽어야 가능한 정신나간 오독이 나타난다.
 
보수냐 중도개혁이냐가 아니라,.....
 
전라도 1당독재에 쳐발리면서, 기어이 자살골로 동학 아집할 껀가가 문제.
 
군사정권에서 정리하듯이 동학 자체는 일제시대에 동학으로 공산파가 맞다. 군사정권에 동화된 소수파(아주 소수파)만이 아니었다. 다수파가 규제 없는 상황에서는 소수파 안주한다고 달라졌다는 것은 대중심리 이해하는자에겐 의미가 없는 말.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와 함께 등장한 논객들이 30년째 고인물이다. 다음 세대는 입장조차 못한다.
 
명백히 틀린 허구적 정보.
 
85-87년 위장취업으로 민주노총 진지전 세울 때, 그때 대학가 문화..... 이걸 알아야 비운동권이란 말자체가 가능함.
 
한동훈이 사랑하는 운동권 청산이란 말. 자체가 조갑제 세계관은 허구 소설 왜곡 거짓의 풍년이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