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재밌대서 어제 보고왔는데
초중반 잘 가다가 후반부 엉뚱한쪽으로 얘기가 흘러감

갑자기 왠 괴수가 알고보니 둘리엄마고..
덱은 개뜬금 휴머니즘을 발동해가지고 무슨 영화 내내
목따가지고 돌아간다고 노래하더만  갑분 둘리엄마 구해야된다고
갑자기 이타심 발동해서 깝치고 그러는거냐...  

악당 테사는 뭐라도 할것마냥 존나 카리스마 있는척 나오더만. 
시벌 무슨 사이보그들이 지키는 기지는 선관위마냥

보안 숭숭 뚫리는 개좆망이고
아바타에 나오는 빌런 대령 빙의해가지고 로봇에 타서 

괴수랑 데스매치 격투를 하는건지..

티아 하반신은 뭔 시발 혼자 일당백이고  그럴거면 애초부터 지발로 
티아 찾아와서 합체를 하던가. 처음에 왜 자빠져있던거임..

그리고 주인공 새끼   암만 개좆같아도 지애비를 도륙내서 죽이는건 뭐하는 시츄에이션이냐. 아시발..   프레데터가 그럼 그렇지..

내마음속엔 프레데터1, 2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