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름에
5박6일 친구랑 일본여행감
이틀 동안은 같이 움직이고
이틀 동안은 각자 움직이기로 함
첫 이 틀은 오사카에서 묵고
다음 이틀은 도쿄에 묵음
도쿄에는 대낮에도 숨은 골목골목에 성매매가 활기참ㅋㅋ
그래서 나도 해보고 싶어서
죄다 마스크 쓰고 있는탓에
헤어스타일+키+체형이 내 스타일인 여자한테 다가감
긴머리+160대+40~45kg대
그 손톱 네일? 존나 긴게 흠이긴 했음..
한국인이라 말하고 고무나리+1만5천엔에 쇼부봄
우리 호텔 방 와서 마스크 벗는거 봤는데
왜 이런걸 하나 싶을정도로 존나 귀여운거임..ㅜ

빽보는 아니었지만
이런식으로 관리가 잘되어있었음
친구 없는 틈 타서 섹스하고 나서
나도 신기해하고 여자도 신기해해서
아는 단어 총출동+파파고 번역기로 대화함ㅋㅋ
내가 오늘 하루 괜찮으면
나랑 좀 놀다가
저녁때 친구랑 다시 접선하는데, 그때 친구랑 함께 술 한잔 하면서 대화 나누자고했는데 ㅇㅋ함
내가 음식이랑 각종 비용은 내가 해결해줌
도쿄말고 지바로 넘어가서
여자가 다 리드 해줌
음식, 코스 등등
지바롯데 야구경기관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도쿄로 돌아와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다가 ㅃㅃ2함ㅋㅋ
추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