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cZ4CYV3-NA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1625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28772.html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1992~1995) 당시 유럽의 부유층들이
세르비아 민병대에 1억원 상당의 금액을 내고
보스니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인간사냥 관광을 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으로
현재 이탈리아 검찰에서 수사를 시작함
영화같은 괴담이었지만 수사를 진행한다는 점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어느정도 실체가 확인되었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탈리아 검찰에서도 수집된 증거가 신빙성이 있다고 함

그리고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남
헌트(2020)
위의 괴담에서 직접적으로 영감을 받았다는 내용은 없지만
이 영화의 세계관 에서도 '매너게이트' 라는 이름으로
부유층이 취미로 인간사냥을 한다는 도시괴담이 존재함
영화가 직관적이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음
다만 있어보이는 연출이나 미쟝센은 없고
키치한 느낌으로 보는 영화라 너무 기대는 안하는 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