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인터넷에 글을 쓰며 남한의 종북좌파와 종북좌익과 전라도것들과 북한정권과 투쟁을 하면서 그들로 부터 5번의 살인미수가 있었다. 첫번째 살인미수는 김정일이 내가 남한공산화에 매우 방해가 되는 자라고 생각하여 지령을 북한공작원에 내려 내가 서울 압구정동을 걸어갈때 북한공작원 한 명이 독침을 나의 손에 찔러 죽일려한 다음 도주 하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집에서 3시간정도 깊은 잠에 들었다가 깨어났다.
나는 아주 오래전에 대주천이상이 된 신선이라 독침공격에 죽지않았다
신선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김정일과 북한공작원은 인터넷으로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김정일과 북한공작원을 형사처벌시키기는 어렵지
두번째 살인미수는 김대중정권때 있었다 내가 서교동에 살때 집에서
잠이 들었을때 가스에 중독되었다. 가스에 중독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다 가스중독이 독가스로 살인미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도시가스중독사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도 자는 중에 일어난 사건이라 지금도 살인미수인지 가스중독사고인지 헷갈린다. 나는 근처의 병원에 가서
가스중독치료를 받아 완쾌하였다. 그리고 그 가스중독을 도시가스중독으로 과실치상으로 고소를 했다. 그 가스중독이 도시가스중독으로 과실치상이 아니라 독가스로 살인미수를 했다면 김대중과 이희호가 시킨짓이라
생각된다. 내가 방을 얻은 서교동의 집은 김대중 이희호의 집과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내가 인터넷글로 김대중을 많이 비판했는데
김대중이 나를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데다가 집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나를 살해하려하거나 먼곳으로 좇아보내기위해 그런 공작을
한것일거라고 생각한다.내가 김대중 이희호의 집근처를 지나가면 경비하는 자들이 무전기로 급히 연락하고 여러명이 빨리 움직였다.
게다가 나를 계속 미행했다. 독가스로 인한 살인미수로 고소하는 건데
세번째 살인미수는 이해찬과 그 소속정당이 교사해서 나를 살해하려
하였다. 그 당시 내게 적대적인자들이 이해찬과 그 소속정당이었다.
이화여대도 독이든 생수로 살해하려는데 가담을 한것같다.
이화여대와도 적대적이었으니
내가 서울 청담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늘 가는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와
생수를 마셨는데 생수에 독이 듫어있었다.마시자마자 독이 든 생수임을 느끼고 바로 마신물을 토했다.
독이 든 생수를 토했어도 독이 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내가
붉은 수염이 났었는데 독이 든 생수의 영향이 있었는지 독이 든 생수를
토한이후에는 붉은 수염이 안나고 검은 수염이 나기시작했다
그 즉시 바로 살인미수로 고소를 했어야 하는건데 고소시일을 늦추었다. 독이 든 생수를 바로 토하여 몸에 타격이 별로 없었고 그때 나는
이해찬과 그의 소속정당과 적대적일뿐만 아니라 이명박과도 사이가
안좋았다. 그래서 그 당시 살인미수를 고소를 한다고 수사와 재판이
잘 될지 의문스러웠다. 네번째 살인미수도 세번째 살인미수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살인미수는 공소시효가 25년이니 공소시효가 아직 안지났다 세번째 살인미수와 네번째 살인미수와 다섯번째 살인미수를 한꺼번에 고소를 할것이다. 세번째 살인미와 네번째 살인미수는 나의 인터넷글이 이해찬과 그의 소속정당에 위협적이자 나를 살해하여 글을 못쓰게 하려는 것이었다.
다섯번째 살인미수는 2025년 10월 10일과 10월 11일 있었다.
나는 미국대통령의 비밀보좌관으로 22년째 일하고 있다.그러니
내가 한미동맹에서 중요한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고 나의 인터넷글이
김정은정권에 위협적이고 내가 남한공산화에 아주 방해가 되는 사람중에 한명이니 김정은이 지령을 내려 나를 살해하려하였다.
나와 글과 활동이 종북좌파와 종북좌익과 전라도것들과 더불어민주당에 위협적이니 김정은의 나의 살해지령을 받은 이재명과 김민석과
이해찬과 더불어민주당과 국정원이 공작원을 보내어 내가 자주 가는
슈퍼에 독이 든 오리온 초코파이를 진열하여두어 내가 사서먹게해서
나를 독살을 시도하였다. 내가 30개들이 오리온초코파이 3통을 사와서
그 중에 한통을 뜯어 초코파이 3개를 먹었는데 30분정도 지나자
심장이 마구 뛰고 온몸이 안절부절하고 온몸이 이상했다.
내가 먹은 초코파이 3개에 독이 든 것이 분명했다.
오리온초코파이 3통은 증거물로 잘 보관하고 있다. 독이든 오리온 초코파이를 먹고나서 토하고 소변과 대변으로 독을 배출하였고 내가 아주
오래전에 대주천이상이 된 신선이라 독살되지않았다.
오래전에 대주천이상이 된 신선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독살되었을것이다. 살인죄의 장애미수이고 상습범이고 경합범이다.
독에 중독 되었어도 병원에는 가지않았다. 토하고 소변과 대변으로 독을 배출하기도 하였고 나의 내공이 강해 3시간정도 지나자 몸이 진정이 되었다. 또한 병원과 의사를 믿을 수 없어서 병원과 의사를 찾아가지않았다.병원과 의사는 이재명과 김민석과 이해찬과 더불어민주당과
국정원이 시키면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독주사같은것을 놔서
나를 살해하려할지도 모르기때문에 독에 중독되었어도 병원과 의사를
찾아가지않았다. 세번째 살인미수와 네번째 살인미수를 빨리 고소를 안하는 바람에 5번째 살인미수가 있었다. 이번에는 세번째 살인미수와
네번째 살인미수와 다섯번째 살인미수를 반드시 고소를 할것이다.
언제 고소를 하느냐가 시기의 문제일뿐 고소를 반드시 할것이다.
내가 독이 든 오리온 초코파이를 먹고 독에 중독되었던 날과 다음날
이재명은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불만과 카드로 나를 살해하려했다는 것을 유튜브에서 표시하였다. 김민석은 내컴퓨터에 작은 창을 뛰워
자신들의 소행임을 나타내었고 페이스북에서도 응급치료실이 있는
복도를 나오는 장면을 나타내어 자신들의 소행임을 분명히 표시하였다 이해찬은 내게 마음에 드는 한국여자연예인들을 제공할테니
세번째 살인미수와 네번째 살인미수를 합의를 보자고 제안을 하였으나
나는 거절했다. 이해찬이 다섯번째 살인미수에도 가담했다.
내가 독에 중독되었다고 알려진때에 유튜브에서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년놈들이 환호성을 올렸다고 나타내었다.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년놈들 상당수가 나에 대한 살인미수에 가담한것이 분명하다. 국정원은 이전에도 나를 죽이겠다고 상습특수협박을
해왔고 내가 독에 중독되던날과 다음날 티비에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증거물을 확보해놓았고 반드시 고소를 할것이다. 언제 고소를
하느냐는 생각과 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이 레임덕때 할까 김민석이 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에 될때 할까 지금 바로 고소를 할까 생각과 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상당수가 다섯번째 살인미수에 가담한것이
분명하니 이재명과 김민석과 이해찬과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년놈들과
국정원놈들 지금은 그 직위에서 거들먹거리지만 내가 고소를 하면 수사와 재판이 기다리고 있고 감옥이 기다리고 있다.
세번째 살인미수와 네번째 살인미수와 다섯번째 살인미수는 보복범죄이고 상습범이고 경합범이니 징역 15년은 나오지않을까?
내가 큰 건수를 잡았다. 다음 대통령은 국민의힘당대통령후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