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대수술과 대척결이 필요하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다음 간첩잡는 대공요원 4040명을 해고했다. 경찰대공요원 2500명 국정원 대공요원 900명 기무사대공요원 600명 검찰대공요원 40명을 해고하여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는 나라로 만들었다.
국정원의 전라도것들은 민족을 위하여 싸운다고 한다 국정원의 전라도것들이 말하는 민족은 한민족이 아닌 전라민족이다. 국정원의 전라도것들은
남한을 좌익전라인민공화국으로 만들기위해 공작을 계속 하고있다.
종북좌파와 종북좌익과 전라도것들과 매국노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국정원은 대한민국에 적대적이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이행하는 간첩기관이다.
이재명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이행하는 간첩대통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이행하는 간첩정당이다.
국정원은 이적단체를 잡는 기관이 아니라 국정원자체가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그 지령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이적단체이다.
국정원이 전에 표방하는국가의 존립과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 자체가 국가의 존립과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다.
간첩을 잡아야할 국정원이 간첩은 안잡고 대한민국수호세력을 협박하고
테러하고 살해하는 일을 계속 하고있다.
국정원의 간첩수사권은 2024년 1월 1일부로 폐지되었지.
국정원은 악마의 소굴이고 간첩소굴이고 반역자소굴이다
국정원이 표방하는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가 아니고
북한정권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던 국정원을 대수술하고 대척결할 필요가 있다.
국정원의 전라도것들을 전부 해고하고 전부 감옥에 처넣어야한다.
국정원이 내게 저지른 살인미수사건은 반드시 형사처벌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