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개미새끼들아 안녕?

 

형이 오늘도 조은말 해주러 왔단다

 

보답은 위에 욕 들은걸로 쳐줄께..

 

 

나도 주식 제대로 한다고 한게 한 5년되가나 싶다..

 

그동안 공부량=쳐물림 반복하다 올해 처음으로 연수익 양봉찍을거 같다..

 

근데 이번 반도체 급등장에서도 또 후회를 하고 말았지..

 

원래 소액이였으면 나는 고점을 치는 모습일때 분할매도로 접근해서 결국 수익을 확정지었거든.. 현재까지 유효했고 수익률 플러스를 이끌었지.. 

 

내가 지난 3년간 쳐잃은건.. 과한 비중으로 들어가서였어..

 

내가 올해 연수익 플러스인건 돈 다잃고 소액으로 했기 때문이였어..

 

 

근데 이번 상승장에 쳐물렸던 반도체가 수익을 내면서.. 또 급등전에 매수한 종목이 큰 수익률을 만들면서 수많은 기대감들이 나를 휘감았어..

 

좋은꿈.. 갑자기 안보던 뉴스로 반도체, ai에 대한 기대감.. 등..

 

이런것들이 나를 더 과한 신용매수를 부추겼고.. 계속 기대감에 가지고 가게 만들었어..

 

 

*주식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비중이라고 생각해..

 

고점에서도 한주도 팔지않고 홀딩하게 한것중 가장큰건 비중이었어..

 

큰 비중은 마음대로 팔지 못하는 마음이 돼..

 

이 마음이 결국 내 계좌에 손실을 만들어..

 

이번 반도체 종목으로 고점때 수익률 103% 찍더라.. 그래도 안뺐지.. 결국 70%까지 떨어지더라.. 

워낙 대상승 초입에 샀기때문에 가능한 수익률이고 이 수익률은 왠만한 조정에 버틸 원동력이 됬지.. 

 

근데 나의 마음의 불안함은 여전히 매우 컸어..

 

최고의 이득금액을 확인한 후 서서히 그 이득금액이 떨어지는것을 보는것이란 쳐물려서 고통스러워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지..

 

그래서 깨달은것이란?

 

아무리 지식많은 개미라고 해도 비중앞에는 장사없다.

과한 비중은 아는데로 못하게 하는 족쇄다

 

마음이 편한 금액만 하라..

그러면 니가 아는데로 익절할 가능성이 커질것이다.

 

 

지식자랑 아무런 쓸모없다..

차트분석이고 나발이고 아무 쓸모없다..

과한비중 앞에서는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된다. 

 

 

건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