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공식 채널에서 어제 유튜브에 공개한

In My Life (1965) 의 첫 녹음 데모 음원 (앤솔로지4 2025)



이노래는 워낙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존레논이 가사를 쓴 비틀즈 곡중에 가장 유명한 편이기도 함 (예스터데이, 헤이주드, 렛잇비는 모두 폴매카트니 작품)
비틀즈 팬들이 꼽으면 절대적으로 탑 10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며 대떄로 탑 5안에도 들어갈정도로 큰성공을 한 노래지만
역시 존레논이 자신의 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쓴 진솔한 가사가 크게 어필했기 떄문이기도 함.



(좌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우 존레논)

특히 존레논은 비틀즈의 창단멤버였던 절친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에 대한 그리움을 가사에 담기도 했는데

스튜어트는 비틀즈가 무명시절 유럽 클럽들을 전전하던때 같이 하다가 데뷔직전 팀을 떠나
자신의 꿈인 화가를 위해 독일의 미대에 들어갔음. 문제는 비틀즈의 데뷔를 보기 직전에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향년 21세)





초기 비틀즈의 멤버사진 (좌로부터 드러머 피트 베스트, 조지해리슨, 존레논, 폴 매카트니,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보시다시피 처음에 폴 매카트니는 베이스가 아니라 기타였음. 스튜어트가 탈퇴하면서 폴이 베이스를 잡게된다

이 멤버로 당시 영국을 떠나 유럽의 작은 클럽들을 돌며 밴드활동을 하는데
특히 독일을 주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거기서 비틀즈의 운명이 바뀌는데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와 아스트리드

바로 비틀즈의 공식 1호팬이자 그들의 여신이었던 아스트리드와의 만남이었음.
사진작가였던 아스트리드의 미모에 비틀즈는 모두 그녀를 좋아했고 그중에서 제일 예술적 기질이 높았던 스튜어트와 정식으로 사귀게 됨
그래서 그시절에 남은 사진들이 의외로 많은데 거의 다 이 아스트리드 가 찍은것

그리고 비틀즈는 데뷔의 기회를 잡아 영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스튜어트는 팀을 탈퇴해서 독일의 미대에 들어가면서 아스트리드와 함께 독일에서 살게됨

하지만 비틀즈의 데뷔 레코드가 발매되던 그시기에 뇌출혈로 사망함





아스트리드가 찍었던 스튜어트와 존 레논의 모습


존 레논은 스튜어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앗는데 절친이기도 했지만 스튜어트가 아니었으면 비틀즈는 탄생하기 어려웠기 때문.
당시 스튜어트가 미술대회에서 우승해서 탄 상금으로 비틀즈를 결성해서 주요 경비등으로 썼었거든. 기타도 사고 등등.
그렇지만 미술을 더 좋아했던 스튜어트는 역시 밴드를 떠낫고 존레논은 그렇게 자신의 데뷔를 보지 못한 스튜어트를 많이 그리워 해서
노래 In my life 에 가사로서 담음.
존이 '이미 떠난 이도 있고 남아있는 이도 있지만 난 그들 모두를 사랑했었지' 라는 가사가
스튜어트를 위한 이야기라고 밝힘.

가쉽거리로 뭐 스튜어트랑 존이 싸우다 스튜어트가 머리를 맞아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나왓는데
역시 함께하던 폴 매카트니가 당시 이야기를 밝힘으로서 비틀즈의 유명세를 노린 헛소문으로 밝혀지기도 했음.
아스트리드는 이 후에도 비틀즈와 간간히 보면서 지냈음. 

아무튼 이 노래가 갑자기 유튜브에 올라왔길래 생각나서 써봤다






우리모두 혈액순환 개선에 힘쓰자. 운동 잘하고 물 많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