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의점이라 맨날 가는곳이라 야간 알바가 바꼈더라고

담배사러 갔는데

딱보니까 나이 한 30중반 후반으로 보이고 내눈에는 개예쁘더라?

그래서 내꺼 이것저것 결제하면서 커피 악마의 유혹인가 그것도 같이 결재하면서

이거 드세요~~~~ 아네 안그래도 되는데~~~~감사합니다

뭐 조아하는지 몰라서요 아무거나 샀어요 ㅋㅋㅋ

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안면트고 맨날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몇시에 마쳐요? 네 새벽 2시요

같이 맥주한잔 하실래요? 기다릴게요

부끄럽다는듯이.....네에

근처 살고 나이는 89년생 나보다 두살 아래

같이 치맥먹고

손잡고 동네 골목에서 딥키스도 함

우리 저기 갈래요?

그냥 동네 모텔보다는 호텔급 모텔이 좋을거 같아서

좀 비싼 모텔가서

파스타 좋아한다고 해서 파스타랑 피자 배달시켜서 먹고

ㅍㅍㅆㅅ 세번인가 쳤는데

엄청 민감한가 넣을때마다 절정 부들부블 장난아니더라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현재까지도 자주 만나서 모텔 자주 감

오히려 걔가 더 밝힘

이러다가 진짜 어찌될지 무섭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