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초중고대학 다니고 내가 쭈욱 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써볼려고 함. 내가 뼈저리게 느낀게 동양남자와 흑인남자는 여자를 무엇으로 인식하는가... 에 있어서 완전 정반대라는것. 동양남자는 대체적으로 여자한테 엄청 잘해주려는 경향이 강하고 여자에 대한 희생심과 충성심이 굉장히 높음. 근데 흑남은 딱 정반대임. 여자에 대한 충성심은 하나도 없고 그냥 여자를 창녀로 봄. 그리고 양다리 걸치기는 기본이고 이 여자 저 여자 다들이대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미국에서도 가장 빨리 아다떼는 ㅈㅈ 새기들이 흑남임. 중학교정도 되면 대부분 아다 다땐다고 보면됨. 즉 동양남자는 자기를 희생해서 최대한 여자한테 봉사할려는 마음이 강하다면 흑인남은 여자를 창녀로 봄. 정반대 케이스.


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할께 한국여자는 나긋나긋하고 자기를 잘챙겨주고 선물 꼬박꼬박 사주고 이벤트도 꼬박꼬박 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면 백인여자는 거친 야생마를 선호한다고 보면됨. 대체적으로 마초, 초인싸 이런 남자를 좋아함. 특히 힘이 쌔고 물건크고 이런 남자에 대한 로망이 큰데 흑남이 딱 그 페티쉬를 충족해줌. 그래서 10대, 20대 젊은 백마는 흑인이랑 엮이는 경우가 많고 특히 학교에서 예쁜 백마는 한번쯤은 흑남한테 먹버당한 경우가 대부분임. 


10대, 20대 초반 백마는 아직 결혼같은거에 크게 관심없고 그냥 꼬추 크고 섹스 잘하는 짐승남이랑 즐기고 원나잇에 관심이 더 있음. 그래서 그 나이대 백마는 흑인이랑 "친구"로 지내면서 friends with benefits, 즉 주기적으로 그냥 쾌락을 위해 같이 물고박고 하는 섹스하는 친구로 지내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가 백마가 나이차고 30대쯤 되면 자기 먹여살려줄 남자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동양남자 만나는 경우 간간히 봄. 그게 그래도 동양남자의 장점으로 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