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좆대로 살았는데

나대지말고 부모님이 알려주신 엘리트코스를 밟았어야 했는데

왜 나대고 내 맘대로 살았을까?

결국 나이 먹고 보니 부모님 말씀중에 

틀린게 단 한 개도 없는게 

너무 무섭다고 해야하나 소름끼친다고 해야하나

윤두1창이 개새끼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ADHD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