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날 마트에서 산걸 아침에 돌려먹음

 

한솥도시락 생각나고 맛은 좋았음

 

이후 아침 구청감. 직원들 친절도 최상

 



 

 

점심 도장파야해서 도장 신청후 근처 음식점

 

총 1300엔인데 여기 가까이살면 매일 오고싶을 만큼  좋았음

 


 


 

 

북카페와 패션이라는 컨셉의 층이 흥미로워 왔다가

 

혼다켄의 신서적 AI시대에 돈을 버는법을 서서 읽어본다

 

50%는 정독하고 뒤는 목아파서 대략 봄

 

무료로 봐서 음료라도 마시고갈까 했지만 이름은 북카페지만 카페는 안보임

 

 

낮에 일과 마치고 오늘은 다른 마트가서 장을 봄

 

이 마트는 어제 마트보다 종류가 많은것 같기도 

 

동네에 마트가 3개나 있어서 잘 알아야할듯

 

빨리 부동산을 구해야 즉석조리식품말고

 

요리를 해먹을텐데 라는 생각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슈톨렌을 벌써 팔더라.

 

 

저녁은 장어 계란 밥과 야채섭취를 위해 치킨샐러드와 같이 섭취

 

 

 



 

빵집에서 산 소시지빵과 아몬드 우유. 

 

날이 추워지고 있어서 다들 따뜻하게 입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