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레터
스토리 매우 매우 단순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대중적이다.
등장인물 포스터에 나오는 2명이 끝임
구원자
김치 저예산 오컬트 영화
소재는 좋지만 연출이 너무 쌈마이틱하다 이기
쌈마이틱한것만 없었어도
저예산 영화라지만 연출 좀 배워야 겠다 감독아
부고니아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원작이 전체적으로 낫고,
지루하다는 평도 있는데 원작의 깨알같은 재미들이 (고문씬, 고문할 때 도구, 각종 악세사리나 서커스나 조연 캐릭터 배경등)
이런게 그냥 아예 없고 지나가는 수준이라 그런듯, 나는 지루하지 않게 봤다. 제작비의 문제가 있긴하지만 막판씬이랑 엔딩은 리메이크판이 훨씬 낫다
베이비걸
남자가 이런 작품을 만들리가 없지, 여자 감독임이 확실히 드러나는 영화
야동 많이 보면 가정 파탄
굿보이
유튜브 단편 영화를 길게 늘린 느낌
뭔가 인디 호러 게임을 하는 댕댕이 시점
중간 AI 씬 부분들이 눈에 뜀
어쩌면해피엔딩
스크린 극장용으로는 안어울리는듯, 쥐어 짜내서 찍은듯, 2명만 나오고 상영 내내 정지된 장소에서 노래만 부르기 떄문에
소품들의 디테일이 살아날수가 없는 작품, 전체 뷰를 볼 수 있는 연극에 딱 맞는 작품
퍼스트라이드
한영 망하는 소리 들리노 이기, 보스보다 살짝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