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졌으나 프레데터 형이 동생 살려줌 그리고 동생한테 그동안 다른 프레데터 들이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잡으러 갔다가 한명도 살아
돌아 오지 못했는데 그 행성에 가서 칼리스크를 잡아서 너의 용맹함을 증명 하라고 함
근데 그때 형제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나약한 놈 하면서 형 을 끔살 함 형이 죽기전 우주선을 칼리스크 행성으로 보내면서 이야기의 시작됨
일단 행성에 도착후 하반신이 없는 엘르페닝 합성인간과 마주 치고 같이 그 외계 행성 에서 수많은 괴물들과 싸우는 게 큰 줄거리임
요근래 봤던 SF 영화중에 스케일이 제일 크고 잔인함 액션씬도 꽤 마음에 들었음 코로나 이후에 좀처럼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았는데
그리고 중간에 웨일랜드 유타니 회사 도 나옴 우주선 CG 등도 신경 많이 쓴거 같음 근데 이 영화에 실제 사람은 한명도 안 나옴
과거 옛날 프레데터 좋아 하는 게이들은 꼭 봐도 괜찮은 영화 라는 생각이 들었음
별 5개 중에 4개 줄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