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결코 경제위기로 남의 고통을 즐기는 스타일 아니다.
과연, 보수진영이 난세의 영웅, 투사, 전사 운운하는 당골무당 도취로 정치적 투쟁을 어떻게 하는지 자체를 모를때,....
권력이 진리가 될 때 그 권력을 뿌러뜨리는 선택지로서 경제위기는 반대하기 힘들지 않나 싶다.
본인은 절대 정게 밖에 안 나간다.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안한다.
이 일당독재 게임의 룰은 진리로 권력을 꿈꾸지 말란 것이다.
혼자 떠들고 찌그러지라. 그게 지배층 생각.
정치학 이론에서 말하는 "권력"문제.
이거 입장조차도 못하게 투사, 전사, 영웅 주장하는 조갑제주의자들 보면 속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