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체력적으로 확장성, 범용성이 있는 남자들 위주로 운영되는 게 당연하다. 여군은 보조적인 역할에 그쳐야 한다.

 

각 나라에서 대개의 훈련은 어느정도 규격화 된 것으로서 전장의 모든 상황들을 담지 못하는 즉, 여군이 그런 규격화 된 훈련과 테스트를 남자들과 같이 통과했다고 해서 실제 전장에서 남자와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서는 안된다.

 

전장에서는 무기체계가 피격되어 고장나거나 함선이 피격되어 고장나서 긴급하게 수리해야 하는 일, 같이 진격하던 옆 부대가 예기치 못하게 돈좌되어 그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등과 같은 숱한 돌발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그런 매 순간마다 최후의 5분을 버티는 군인의 체력이 승패를 가를 수 있으며 이는 옆에 있는 전우와 국민들의 생명이 걸린 일이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남자의 체력이 훈련뿐만 아니라 그런 실전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는 확장성과 범용성이 있다. 승리를 결정짓는 최후의 5분 수행에 체력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부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 세금으로 군인을 뽑을 때 기왕이면 그런 확장성과 범용성을 가진 남자들을 위주로 뽑고 여군은 꼭 필요한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뽑아서 보조적인 존재로 운영하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으며 국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다. 군대에서 여군은 보조적인 역할에 그쳐야 한다. (2020-03-03)
 
 
 -----------------------------------------------


여군은 세금 낭비이자 국방력 약화의 요인이다.

/포병과 기갑에 여군 배치하는 건 더욱 그렇다.
/여군 운용은 꼭 필요한 몇 가지 분야에 제한해야 한다.
/무분별한 여군 배치는 전투력과 국방력을 저하시킨다.
/모든 사관학교의 여학생 입학을 금지하고 예전처럼 여군학교 수준으로 운용해야 한다.
 
누군가 말한 대로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곳이지 민주주의와 평등을 실천하는 곳이 아니다. 갖가지 돌발 상황들이 일어나는 실전에 투입된 정규 전투부대에서 여군은 전투력과 부대의 단결을 저하시키는 존재라는 사실은 이미 여군을 경험해 본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남자의 전투력에 근접하는 여군보다는 그렇지 못한 여군이 훨씬 많기에 통계적 진실을 적용하여 군인은 남자 위주로 뽑아야 하고 단지 예외적인 소수 상황에서만 여군을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즉, 어느 나라에서나 군인 한 사람은 통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게 뽑아야 하고 그러자면 여자보다는 남자를 뽑는 게 훨씬 나은 게 진실이다. 이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방의 효율성 문제로만 봐야지 남녀평등이라는 주장을 개입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금으로 돌아가는 '국방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보면 국민은 그 서비스의 소비자다. 세금 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군대내 남녀평등보다는 국방서비스의 질이 우선인 게 당연하며 따라서 여군을 기갑, 포병, 보병과 같은 전투부대에 배치하는 것과 같은 무분별한 여군 운용으로 인해 국방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과 진실을 외면하고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는 여성단체, 여성부 등 여성주의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 여군들을 보병 등 전투부대에 배치해 왔고 이제는 포병이나 기갑부대에까지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되므로 애국적인 군인이라면 반드시 앞장서서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그리하여 문제 있는 분야에서 여군을 퇴출시키고 꼭 필요한 몇몇 분야로 그 운용을 제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군대와 장성들은 언제까지 여성주의자들의 눈치만 보고 있을 것인가. 눈치만 보고 할 말을 못한다면 어깨에 달린 별이 아깝지 않은가. (2014-03-07, 差別立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