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표 합헌이라고? 미친 헌재의 정치 판결이다.
헌법재판관들 판결을 법으로 한게 아니고 정치로 한다.
특히 이재명 권력과 야합해 사전선거를 통한
부정선거로 영구집권의 시녀가 되기로 작정을 한 것이라 할 것이다
사전투표에 대한 위헌여부를 심판해 달라는
헌법소원에 헌재는 합헌이라는 정치적 결정을 내놓았다.
사전투표는 현행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위법의 제도이고
전산이 개입한 부정선거 수단에 더해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고 있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제도다.
사전투표가 왜 위헌인가?
1. 공직선거법은 투표지와 투표함이 한가지 종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당일 본투표지와 사전투표지는 전혀 다르다.
한 종류의 동일한 투표지가 아니다.
당일투표지에는 일련번호가 있어 몇명이 투표했는지 투명하다.
반면에 사전 투표지는 사무용 프린터기로 출력해 일련 번호가 없고
몇장이 프린트 되고 몇명이 투표했는지도 알 수 없다.
투표함도 사전과 당일 같도록 법이 규정하고 있지만
당일과 사전투표함은 겉만 같고 속은 생판 다르다.
사전 투표함 속은 투표지 투입구 쪽에 떼다 붙일 수 있는
부직포 자루가 달려 있고 본투표함은 뚜껑과 본체로만 결합돼 있다.
말하자면 투표함과 투표지는 한가지 종류여야 한다는
법규정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2.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투표소가 전혀 달라 공정을 기대할 수 없다.
당일 투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해야 하고,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아무데서나 해도 된다.
사전투표는 다리 하나 건너 길 하나 건너 이웃 동네에 가서도 할 수 있다.
이런 관외 사전투표는 우체국을 돌고 돌며 어떤 감시도 받지 않고 배달 된다.
이러니까 인구 수 보다 투표한 사람이 더 많은 투표소가 여기 저기다.
선관위의 해명이 해괴하다.
다른 선거구 사람이 와서 사전투표를 했다고 변명한다.
투표한 사람의 통계는 선거구 별로 집계하면서
이따위 변명을 하는 게 선관위다.
이재명은 윤석열 후보와의 대선에서 사전투표에서
260만 표를 이겼고 김문수후보와의 대결에서는
무려 570만표를 이겨 사전투표율 조작에 의한 가짜 대통령이 되었다
3. 사전투표는 투표소에 투표인 명부가 없고,
당일 투표는 있다. 이게 조작을 위한 수단이다
4. 당일투표지에는 큐알코드나 바코드가 없는데 사전투표지에는 있다.
이것을 통해 실시간 투표인 수를 알아내 투표율을 조작할 수 있고
실제로 이 사실은 참관인들에 의해 확인 되었다
5. 특히 큐알코드나 바코드는 헌법이 보장한
투표의 비밀을 침해하는 결정적 위헌 증거다.
내가 누구를 찍었는지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사이버 세계가
사전투표에 찍힌 큐알코드나 바코드에 담겨 있다.
사전투표지에 찍히는 큐알 코드나 바코드는 언제 어디서
몇시 몇분 몇초에 찍였는지 선관위 전산서버에는
다 순서대로 저장돼 있고 신분증을 스캔해 저장한
이른바 통합선거인 명부도 전산서버에 있다.
이 두가지를 순서대로 대조하면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 다 알 수 있다.
이래도 사전투표가 위헌이 아니라고?
헌법재판관들 이런 사이버 세계를 알기나 하나?
선관위가 목을 걸고 서버를 까라는 국민적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은행이 저금할 때 돈을 센 기계가 틀리다고
다시 세어보라고 하는 고객의 요구를 거부한다고 상상해 보라.
은행은 반드시 즉시 고객의 요구에 순응해 다시 세어 보여준다.
선관위가 서버를 까서 보여주지 않는 것은
권력을 도둑질했기 때문인 것이다.
도둑놈 누명을 벗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데
선관위 인간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한 거악들인 것이다
선관위 서버에는 투표결과를 조작한 실상이 그대로 담겨 있기에
어떤 검증도 거부하는 것이다
6. 사전투표함의 보관 관리의 선관위 독점은
선거의 공정을 짓밟는 위헌적 수단이다.
국민주권을 도둑질 한 놈이 단독으로 사전투표함을 끌어 안고
아무도 못보게 한다. 이걸 믿으라고 한다.
선관위의 생명은 공정이다. 한국은행의 국고는
원폭에도 견딜 수 있는 보안과 겹겹의 다중 감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 국고가 털려도 국가와 국민의 삶과 안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투표함이 털리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오늘의 국회와 지금의 이재명에서 선거의 공정을 음미 해 보라
민주주의 생명인 삼권분립의 한 축인 대법원장에
대한 퇴출을 압박하는 국회의 입법독재와
선출권력을 운운하는 이재명의 입을 보라.
태산보다 높은 범죄자가 다수당의 후보가 되고
사전투표로 대통령이 돼 자신의 재판을
깡그리 갈아 덮으려는 백주의 폭력 독재 만행을 보라
지금 정청래와 이재명은 이재명 재판 중지법를
이 달 안에 통과시키는 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국민을 속이려고 법안 이름을 국민안정법이라 붙이고 있다
이것들이 인간들인가?
여기에다 수천억원을 해 쳐먹은 배임죄를 아예 없애려고 한다
이런 결과를 누가 불렀나?
이런 국회,이런 대통령! 어떻게 만들어 냈나! 다름 아닌 사전투표다
이래도 사전투표가 합헌인가?
결정적 헌법 유린이 바로 사전투표다
대만을 보라. 투표를 하고 투표소별로 그자리에서 개표한다.
누구도 이런 선거의 공정에 대해 시비를 하지 못한다.
우린 왜 못하나! TSMC는 하는데 삼성전자는 못하는 꼴이다
선거 운동기간중에 투표하고 이 투표함을 선관위 혼자
몇날 몇밤을 혼자 갖고 놀다가 까는 게 공정하다고?
이게 합헌이라니!
헌재는 늑대들의 소굴인가? 인간들이라면 의심 받을까봐
사전투표 없애자고 하겠다!
사전투표 없애면 살고 그냥 두면 죽는다.
사전투표를 하는 한 자유대한민국은 반드시 사라진다.
2025.11.4. 牛想 <권혁부 님의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