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23:38:36
1. 처음엔 조심스럽게 시작함 100만원, 200만원 그 다음 1000만원........
2. 그러다 한 번의 상승장에서 엄청난 수익을 맛보게 됨
그럼 100만원, 1000만원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빚까지 끌어서 넣었다면 ?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됨.
3 . 그 순간과 뇌는 강력한 보상을 받음. 도파민이 터져나오는 거임
4. 그때부터 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감정이 개입이 기반한 도박으로 변함
사실 인간의 뇌는 잃을 것을 되찾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음
5. 수익을 잃은 사람조차 다시 투자로 돌아오는 이유는 손실 회피 본능 때문.
손실을 보기 전에 돈이 자기의 돈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6. 사람은 얻는 기쁨보다 잃는 통증을 2배나 더 크게 느낀다고 한다
1000만원 잃은 고통은 1000만원을 얻은 기쁨보다 2배 강력하다.
7. 잃은 돈은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지금 시장은 분위기가 달라서 이번 투자는 다를 것이다.
이번기회만 잡으면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8. 이런 생각으로 투자를 다시 하지만
이 심리가 큰 손실의 원인이 된다.
잃은 걸 되찾으려다 리스크를 더 크게, 판을 더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9. 이제부터는 투자자가 아니라 자기 감정과 싸우는 인간이 된다. 투자는 확율의 게임이다. 그러나 인간은 확율보다 감정의 위안을 더 따른다
10. 냉정한 투자자는 '지금 시장은 과열이다 현금비중을 높여야 한다' 라고 생각하지만, 손실을 본 투자자는 이대로 손절하면 나는 바보다. 버티면 다시 오를 거라는 생각을 한다.
11. 논리적 판단이 중단된 순간 투자는 도박으로 변한다 (도박은 확율의 불리함을 알면서도 감정의 쾌감을 위해 뛰어드는 행위이다.)
12. 수억을 잃은 사람들이 다시 투자로 돌아오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때는 내가 운이 없었을 뿐이고 이번에는 분석도 했고 확실히 다르다며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13. 내가 틀렸다는 생각보다 이번에는 다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 이 자기 합리화가 투자자의 재집입을 부추긴다
14. 수억의 손실은 단순히 손실이 아니라 자존감의 붕괴다. 그 돈에는 수년간의 노동, 가족과의 시간, 노력, 희망이 담겨 있다. 그걸 잃은 사람은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15. 그렇게 회복이 아니라, 자신을 용서받고 싶은 심리가 깊이 작용한다. 괜히 도박 치료를 받는 게 아니다.
16. 통제력의 상실이고
도파민은 이상이 아니라 도파민이 이끄는 행동이다.
뇌는 승리의 순간 도파민을 폭발적으로 분비하고 그 쾌감을
17. 다시 느끼기 위해 계속 베팅한다.
결국 돈을 잃으면서도, 뇌는 다음엔 이길 수도 있다는 희망을 만든다는데.
즉, 도박중독자는 돈을 잃고
18. 있다는 사실보다 언젠가 이길 수 있다는 환상에 더 강하게 중독되어 있다.
이쯤되면 돈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정상인으로 돌아가야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