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때는 집에 돈 좀 있다고 소문나고 싸움도 좀 한다고까지 소문나서 한두명 여자들이 날 좋아했슴.
그리고 한두번 데이트 같은것도 하고 그렇게 인기좀 있고 그렇게 상위권에서 지내다 캐나다로 이민가자마자 모든게 바껴버림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는데 한녀들 눈 개높고 캐나다에서만 학교다닌 한국 애들도 한국에서 온 애들
똥으로 보기도 하고 와 진짜 적응이 안 되더라. 여자들도 캐나다에 오자마자 아주 싸가지없이 행동하기도하고 (내가 보기엔 경상도 여자들이 많이 그랬슴)
한국 똥양남이 돈없고 소문까지 안 좋으면 사람 병신 만드는건 일도 아니였슴.
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 들으란듯이 비웃고 병신 어쩌고 하는 소릴 몇년동안 매일 듣는다고 생각해봐.
근데 웃기는건 내 가족중에도 그쪽편을 들거나 아님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는거임.
하여튼 그때 이후로 한국은 소중국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한국과 멀리하며 살아가게됨.
그렇다고 캐나다 백인을 사귀자니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그걸 동양인 이민자와 현지인이 만나는걸 터부시 하는게 있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았는데
하여튼 지금은 그럭저럭 편하게 살아가고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