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정치가 종교고 종교가 정치임.

내가 보기엔 어른은 자신의 모순과 위선을 군중심리에 묻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역겨운 위선과 허례허식이 난무하는 사교

탁상공론과 우이독경 속 상명하복 계서체계의 사회

국가란 감옥에 사회와 가족이란 족쇄를 자유를 바쳐 스스로 묶어 좀비처럼 바보같이 사는 인간을 어른이라고 하는 거 같다.

"나이 30넘어서 나보고 애새끼 같다는 어른들에게" 이 말을 바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50넘은 인간들 다 죽여야 한다.

도대체 50넘은 인간들이 뭐가 도움이 되냐?

눈이 침침하다고 대낮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등불 켜고 사는데

이런 어른들에게 미치오카쿠란 과학자가 매년 1%의 확률로 행성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전 세계가 정전되어, 19세기로 회귀할 수 있다. (EMP)

그런데도 전 세계 어느 정치인 하나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게 문제라는 어른들에게

19세기로 돌아가 전기 없이 살 수 있는지 묻고싶다.

솔직히 EMP만 놓고보면 EMP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이나 해봤을 김정은이 국내 정치인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대한민국 EMP나 행성충돌을 겪으면 재평가 받기를 빕니다. 

전기를 아껴쓰라는 어른들은 정작 자신이 전기가 필요할 때 전기가 없어도 웃을 수 있는가?

싱크홀도 집값 앞에서 은폐당하는 현실에 빡쳐서 쓴거다 씨발.

ㅈ같은 어른들의 사회 ㅈㄴ싫다. 중국인이 ㅈㄹ하든 말든 니들이나 중국년놈이나 어차피 MZ들 입장에선 우이독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