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이랑 스케쥴로 걸게 존재 아예 잊고 살다가

 

엔믹스 노래 좋길래 듣다가 생각난김에 걸게 켜봄 

 

 

근데 뭐 여전하네 

 

 

 

어휴 시발 

 

 

언제 사람 비슷하게라도 살래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