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별의미가 없다
인생은 허무하다
인생은 허상이다
니가 일을 하다가 죽을수도 있고
길을 걷다가 죽을수도 있고
갑자기 큰 병에 걸려서 죽을수도 있다.
이런것을 보면 참으로 인생은 덧없고 허무하고
허상이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생의 큰 의미를 갖지말자는
것이다 인생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정말 의미가 없다 모든것이 허무하고 허상이다
한줌의 모래알갱이 같은 삶이며
바람속의 먼지같은것이다.
뭐를 하든지 의미를 갖지말고
걍 일만 죽어라 하는게 답이다.
일을 하면 밥은 먹고 살지는 않는가?
기독교는 인간해방의 종교다.
내가 살아생전에는 자유라는것을 못누렸지만
고독하고 외롭고 고통스럽게 살았지만
죽어서는 해방 되어야 할것 아닌가?
흑인 노예들이 그 당시 종교를 믿었던 이유가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인간해방 해방신학.
나는 종교라는게 마음 수양도 되겠지만 기독교식으로
보자면 생명보험 하나 들어놓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불교는 철학의 한 갈래이고 기독교는 복음이다
보험하나 들어놓는다는 셈치고 기독교를 믿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