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대사관 : 8월 11일 첫 보고서에 '고문, 심장마비, 사망' 등 심각한 사안임을 보고했다고 주장

 

외교부 장관 : 사건의 심각성을 포함한 보고는 10월 초에 처음 받았다고 주장

 

 

실제로 8월 11일 첫 보고서에 현지 대사관이 말한대로 적혀있음.

 

외교부 장관은 국감에서 위증을 한 것.

 

만약 진짜 보고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서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어도 위증이라 그냥 사퇴가 답이다.

이재명정부 인사는 하나같이 무능하거나 입벌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