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 존나 다늙은 병신인데 작년에 바람피다 쳐걸렸는데

 

걸려놓고도 뻔뻔하게 아니라고 구라치고 계속 바람피다가

 

엄마가 불륜년한테 소송건다고 협박하니까 그만만남.

 

은퇴하고 현금 이리저리 굴리다가 투자 실패로 몇억날리고도

 

여기저기 임대료로 400정도에 국민연금 100넘게 들어오는데 

 

맨날 쳐놀러다니고 혼자 월 200넘게쳐쓰고도 부족해서 맨날 엄마한테 돈달라함.

 

누나는 결혼해서 따로 사는데 손주 태어나고 애비한테 한번도 안보여주다가 

 

이번 추석때부터 애기데리고 오더라.

 

난 애비 사람취급도 안하고 집에서말도 안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