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명 가까운 친구 있긴한데 거의 10년 가까이 연락함.

근데 별로 부르긴 좀 ㅋㅋ

인간관계에 별로 흥미도 없고 

조선인새끼들이랑 엮이면 존나 피곤해지기만해서 + 조선인들이랑 잘 안맞아서

인간관계를 손보지 않았는데 경조사때 부를 사람이 없긴 하네.


그 동안 스쳐지나가거나 한때 친했던 사람들 + 연락왔던 사람들은 많은데 

다 내가 쳐내거나 연락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