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자 저신용자 연체자 백수한테도 월 1000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라에서 빌려줘야 된다
어차피 일은 다들 하고 사는데 1000만원 정도 대출 원금 이자 못 갚는게 말이 안되고 코로나 시절 사업 등 전세 사기 운이 나빠 한 번 무너진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재기할 수 있는 정도의 보상은 나라에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신용카드 월 한도 200 정도는 누구나 발급 가능하게 해야 한다 서민들은 냉장고나 가전 제품이 고장나거나 갑작스레 치과 치료나 급한 일이 생긴 경우 이정도의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TV 뉴스 유투브 회의 촬영하고 겉치레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 점만 최우선으로 실행해도 국가 사건 사고 95%는 줄어든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도 박정희 허경영급 인물로 역사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한해 예산 700조에서 100조원 정도는 항상 선심성 낭비 예산 등으로 쓰여지고 정치인들 추석 설날에 떡값 1000만원씩 받고 연금도 100만원씩 받고 오세훈이도 한강 르네상스인지 그런 것좀 그만하고 모든 나를 정치인으로 뽑아주고 만들어준 국민들에게 도움을 나눠줘야 할 시기이다
이재명은 박정희 허경영 급으로 격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