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는 재수를 했다
한의사가 되고싶었다
25살때는 부자가 되고싶었다
대기업다니며 결혼도하고 해외여행,집마련을 꿈꿨다
30살때는 직장인이 되고싶었다
그래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다
35살때는 빚을 갚아야했다
그래서 일을하며 돈을 벌었다
삶을 돌이켜보면 나는 이룬게 전혀 없다
제3자가봐도 당장죽어도 관심도 안줄 스펙이다
나는 삶을 잘못살아온듯싶다
이건 내 탓이 아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있다면 모두 그 인간 때문인것이다
20살때는 재수를 했다
한의사가 되고싶었다
25살때는 부자가 되고싶었다
대기업다니며 결혼도하고 해외여행,집마련을 꿈꿨다
30살때는 직장인이 되고싶었다
그래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다
35살때는 빚을 갚아야했다
그래서 일을하며 돈을 벌었다
삶을 돌이켜보면 나는 이룬게 전혀 없다
제3자가봐도 당장죽어도 관심도 안줄 스펙이다
나는 삶을 잘못살아온듯싶다
이건 내 탓이 아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있다면 모두 그 인간 때문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