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년도 부터 공무원 하셨는데 결혼도 안한 상태이고 , 형제가 사업 하니깐 할아버지 집에서 의식주 해결해가며 월급 전액을 붙이고 사셨어
문제는 뭐냐 첫째 결혼하고도 월급을 계속 주고 엄마는 할아버지집에서 7인이서 살고 시댁살이 까지 하느라 많이 힘들었다 호소함
둘째 몇백억대 자산가 되서 의원직도 하면서 형제 도움 받은거 이자랑 자식들 집 마련 도움 해주는거 였는데 빌려준 돈을 아버지 누나가 다 가져감;;
그렇게 중2때부터 학교 끝나면 농사 일해서 평일 5시간 , 주말 14시간으로 3만원 , 9만원씩 받았음
엄마가 자식 이렇게 키우는게 말이 안된다고 공부 하라 했는데 좀 힘들었음 누나도 돈 많이 쓰고 하니깐
결국 나 성인되자마자 이혼 했는데 아버지한테 딱히 원망감은 없지만 가장으로서 죄책감도 없이 사시려 하는 모습이 좀 아닌것 같음
법적으로 잘해서 채권 추심 , 가압류 넣어서 받아 낼 수 있을것 같은데 사연도 메스컴에서 싫어 할 것도 아니고 심지어 가해자가 정치인인데
그리고 고혈 다 빨아갔으면서 작은 고모의 태도가 매우 불량함 친척들한테 어떻게든 돈 없는척 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 한명한테만 20년째 풀케어 중 임
시의원 남편이 일산 룸사롱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임 5명씩 앉혀서 놀고 그 부부 결혼 전에도 정신병자 집안에서 예쁜 여자 애 데리고 다니면서 살았고
결혼 이후에도 아내 두명 얻고 사셧음
딸들도 못생겼는데 남혐 심하고 격식 차릴때만 예의 있고 아니면 속옷 다 보이게 드러눕거나 담배 필때도 개구리 자세로 쩍 펴버림
고려대 후원 10억 해주고 무용학과 들어 간 다음 현재 강남에서 30억 투자해 층 2개 쓰면서 필라테스 학원 운영 중
120 x 10 , 160 x 10 , 270 x 10 , 350 x 5 + 연이자
그 집은 86년도에 일산 북구쪽 토지 매입한 뒤 공장 차려서 현재 한국 돈으로 220억 있고 , 달러로 백억 있다는데 위에 말한것 처럼 친애하는 오빠한테만 줬음
그 오빠란 내 큰아버지도 나 어릴떄부터 돈 없어도 농사 꿋꿋히 하는 모습 보고 기특하다 해놓고 돈 저리 많아지니 입 닫고 삼
받을 수 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