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링칼로 톱질하다 음식 다 식음
가위로 조심조심 잘라서 쓰레기통에 넣는거까지 1분걸림
가위로 잘라야 재수없게 국물튀는거 최소화할수 있음
나중에 가위도 설거지해야됨
어떤 좆같은 새끼가 이딴거 만든거냐

가게에서도 이거 공간차지하고
예열해서 써야되고 이딴거 도대체 왜 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