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키 205 cm 

에 금수저  출신     운동도  돈 많이 든다 

 

내가 230cm만   됬어도  서장훈   발랐을것  같다 

한국 농구는   대표팀이   솔직히 미국 일개 듣보 대학팀 한테도  발리지 

않냐 

 

외국인 용병은 아예  쿼터제로  키제한  인원수  제한 까지 두던데 

그러니  서장훈이면  거의  피지컬로는  따라 올 자가  없는거지 

 

난  즐기는 자가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고  생각하거든 

즐거워야  노력도   되는거야 

하기 싫은걸 어떻게  노오력 하냐  

애초에  타고 나지 않은걸  노오력으로 극복이  되냐  

 

성공한 자의  말은  알아서  가려 들어라 

가장  중요한건  너 자신을  등불로  삼아야  한다 

남의  말을 듣지  말라는게 아니라  참고  정도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