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척결하고, 개혁을 해가야 하는 
중대 위난 시국이다.

특검과 별개로 매일 내란범을 잡아 조져야 하는 
공수처는 
내란특검에 다 이첩해버리고 늘 놀고만 있다

공수처는 뻑하면 3부에 배당했네,
수사착수햇네 이 지랄하지만 사실 수사 안한다
수사의 시작이 증거를 모으는 휴대폰 압색, 사무실 압색,
소환을 하는 건데 
그냥 착수했네, 배당했네하면서 수사는 안한다

쥐판새 술집향응 수사도, 5개월 전에 착수만 했다 하고 안 한다

공수처가 이렇게 수사하는 척하면서 일을 안하고 직무를 유기하니까

체해병 특검이, 공수처가 직무유기를 했다면서 압색하고 수사에 들어갔단다.

공수처장놈아 부끄럽지 않나? 챙피하지 않나/
그냥 사퇴하고 나와라

민주주의 신념이강하고, 적극적으로 열정적인 사람을 
공수처장에 앉혀서 혼조된 나라를 바로 잡아야 안되겟나/

그렇게 무능하다고 욕 들으면서, 부끄럽지 않나?

공수처장이 물러서, 밑에 검사놈에게 강하게 지시도 못하는 거 같고
그냥 같이 노는 거 같다
공수처장 빨리 자르고, 내란청산 속도를 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