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조갑제 창작용어 자유대한민국이 미국의 보수주의와 자유가 아니라 미치광이 언어히라고 비판 안하는 한, 이 글은 쓰레기 정보다.
  • -30년 전 김영삼 시대처럼 눈가리고 아웅??-
 

 
보수진영의 최대의 위기의 원인은, 보수교회의 교회연합의 불가능성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보수주의는 보수교회의 교회연합과 밀접하다. 필자의 주장은 교회 내부의 신학대규정이 아니라, 인문학 사고관 규정이다. 인문학에서 말하는 <기독교인>은 교회내부에서 교리 따지는 분들이 세상에서는 기독교세계관 그대로 그 위에 덧입힌 서양철학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분을 의미한다.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전라도 종족주의의 근본주의 광신도 단계에 처하여, 주체사상의 반동분자 논리로 트럼프 극우라고 할 때,..... 지금 우리사회는 <전라도 종족주의>에 기반한 전라도 동학에 교횟말 씌우는 안병*, 서남*등의 조직이 보수까지 압승한 장면을 본다. 진보교회의 교회연합은 어떻게 돼야 하나? 기본적으로 공동체성으로 투명하게 외부에 공시해야 한다. 그 속에서 삼위일체 성령하나님 논해야 한다.
 
필자는 사쿠라 조갑제 사단의 영화 건국전쟁을 부정했다.
 
민족복음화운동의 모든 명제 부정이자, 동시에 이승만의 <기독교적 건국론>의 정면 부정이다.
 
반면에, 일베정게는 이승만을 이용해서 관직 빠는 사람들에 줄 서는 차원으로 생각한다.
 
보수주의는 법 규칙 규범과 더불어 형성하는 과거 기독교지도자와 연결을 중시한다. 사실, 보수주의 뿌리는 미국 남부요, 미국남부의 코어는 농업이다.
 
자유우파, 자유대한민국 이러면서 무속신앙 대박 박아버리고 시작하는 사쿠라 조갑제와 함께 시작하는 일군의 흐름은 의사소통 불가능성이다.
 
성경을 본 분들은 이해한다.
 
교회의 지식 권력은 어디있다? 제일 꼭대기에 있다. 개교회 수준을 넘어선 제일 꼭대기에 있다. 그러면, 교회는 개별 사람들에 판단권을 주나? 너무 많은 공부를 한 사람에 판단권을 주나?
 
그런데, 지금 보수진영은 향아설위 동학교리로, 엿장수 맘대로 간다.
 
사쿠라 조갑제 주도의 <전인민의 간부화주체사상 용어로 자유민주주의 지성인 권력의 정반대>로 간다. 물론, 교회의 지식권력으로서 세상성주의는 서로 경쟁 구조로 검증하게 한다. 월가의 지성인들이 서로 다르게 존재하며 경쟁하는 것도 그것이다. 한국은 그게 없다. 일당독재 뿐만 아니라, 소수의견은 다양하게 짓누른다.
 
박정희 이용사업회, 이승만 이용사업회 및 탄핵 동조하면서(단순히 영남임금에 등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라도 종족주의에 동참한 영남 세력은 모조리 그들이 말한게 숨쉬는 거까지모두 허구라고 안하는 한, 이런 뉴스기사는 쓰레기 정보다.
 
다시 말해서, 어버버버버버 지식 쪼가리 들고 설치는 노인들의 말잔치 양념의 추가다.
 
보수주의는 교육과 밀접하다. 성경에서 자녀들 성경교육하듯, 사회를 이끄는 원리에 대한 교육과 밀접하다. 원불교(사탄교)신자들은 이것을 뿌리를 뽑았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필자의 광주일고 조선일보 비판을 아프게 들어준 것은 감사하다.
 
교육기구 건설과, 노땅 세대에 잘못된 논리로 안가는 한,...... 조갑제주의자들의 미치광이 헛소리에 일용할 양식을 주는 쓰레기글로 갈 수 밖에 없다.
 
보수, 보수 하는 말에 텅빈 언어가 됐다.
 
자유란 말은 보수주의의 자유는 성경기준으로는 사도바울. 서양철학적으로 보수기독교 기준으로 미국 영국의 철학사위에 있다. 그런데, 일베정게에 9할인 조갑제주의자들은 무속신앙의 경계일탈로 간다.
 
자유, 자유 하지만, 이런 수준에서는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 어마어마한 반복용어의 자유와 구분이 어렵다.
 
-된장 구분 못하는 자칭 원로가 자기주도 용어혼란전술 벌이는 것의 극복 대안을 세우지 못하는 한 쓰레기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