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겉으로 쿨해보이고 싶은데 속은 찌들대로 찌든 위선자이자 이기주의자들이 나라 말아먹음. 

사실 상 대가리는 비었는데 지식인 흉내는 내고 싶고, 사회 역사 철학 관련 책한자 읽은적이 없는데 어준이 떠중이 민주당 개소리는 하루 종일 반복 학습하면서 스스로 세뇌하고... 홍위병들이야 이념적 순수성이라도 있지 이 족속들은 세속적인 모든 것을 누리고 싶어하면서 사회적 책임이나 미래 세대에 대한 고찰은 1도 없음.  

사기꾼들 90%가 또 이세대임(전세 사기 + 프랜차이즈 사기 + 보이스 피싱 등등으로 20대 6070대 등처먹음) 

여기에 전라도 버프 + 민노총+ 전교조 콜라브면 나라 진작에 망했어야함.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칼 포퍼와 영국의 정치인 윈스턴 처칠이 진보와 관련, 20대에 진보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거고 40대에도 진보면 뇌가 없는거라고 했는데 대학대 애들 줘 패면서 갑질하고 나이 처먹고 같은 짓하면서 진보 흉내내고 다음세대 피고름이나 짜는 새끼들이 세상 쿨한 척 다하고 다님.

적어도 나이 30대 넘어가면 정치나 사회는 이상이나 이론에 현실은 뚜드려 맞춰 넣는게 아니라 (다양한) 이상적 이론에 점진적으로 다가갈려고 노력하고 이론을 현실에 맞게 점진적으로 수정해가는게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의 사고임. 

급진주의적 이념 속 이상이 얼마나 비현실적이면 수많은 역사적 비극의 모태의 출발점이 여기 있었다는걸 100년사만 고찰해도 답이 나옴.  

움베르토 에코라는 이탈리아 철학자 (건축학자이자 철학자이며 기호학의 대가, 장미의 이름으로 저자)는 진보와 보수의 비유를 여행 가방에 비유함. 

처음 여행을 다닐 때는 여행 가방이 왜 사각형 밖에 없을까 많이 고민했었지만, 오래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시스템적인 이유로 현실적으로 박스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이해가 되는 과정을 전보에서 보수로의 내제적 변화로 비유함. 

ㅆㅂ 한국은 사회에 대한 고찰이 세대간 그반대로 돌아감. 정신들 차리셔...


영국사는 아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