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살?
인형 껴안고
막 길 쫑쫑 걸어가는데
와 진짜
존나 존나 존나 인형같더라
진짜 인종의 벽 제대로 느낌
진짜 한번 안아보고싶드라..
한국 애새끼들은 어릴때조차도 쌍판떼기가 악마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