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검사 시절부터 바다 이야기를 수사를 해서 노무현이 어떻게 북한에 돈을 보냈는지 알고 있었고, 문재인이 어떻게 북한에 돈을 보냈는지도 아주 알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물론 자신도 북한이 요구한 돈을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대통령직을 이어 받았는데, 대통령직을 이어 받자 마자 미국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을 불러서 8조원 상당의 한국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증거가 있으니 수사를 달라는 요청을 오면서부터 대북송금은 건너 가게 되었습니다.

북한과 약속한 돈을 보내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윤석열은 미국에 의존하고자 2023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던 한국의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미국에 제출을 하게 되고, 자료를 검토한 미국은 2024 7 한국 국정원에 통보해 한국군이 운영하고 있는 감시장비 1300대를 철거하도록 합니다.

이런 사태를 예상하고 있었던 윤석열은 자신의 측근인 경호처장을 4월달에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해 자작 계엄령 준비를 하고 있었고, 갑작스런 미국의 한국군 감시장비 철거 요청에 중국과 북한은 당황을 했고, 철거한 감시장비 대신 새로운 감시장비를 설치하는 것을 불허하면서 윤석열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바로 2024 10월초에 평양에서 김정은이 남한의 무인기가 평양에 삐라를 뿌렸다고 하면서 한국군이 보유한 같은 기종의 무인기를 공개했는데,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는 모양은 같아도 다른 기종임에도 윤석열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실패를 해야만 하는 자작 계엄령을 선포해 탄핵을 자초하는 북한의 지령을 이행하게 됩니다.

영상에서 보셨듯이 윤석열은 북한의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놓고서, 국회의원 숫자 보다도 적은 군인들을 국회에 보내고, 종북세력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선관위에는 국회보다 많은 군인들을 보내놓고  선관위 서버를 확보했다느니 중국 간첩 99명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게 합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려고 했다면 바로 자신이 자작 계엄을 준비하는 동안 미국의 요청으로 철거하고 있는 중국제 감시장비를 설치했던 청죽회 간첩 서욱 국방부 장관을 체포해 조사를 했으면 끝날 일은 손도 대지 않고, 계엄준비도 하지 않고 계엄군 조직도 갖춰 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국회의원 숫자보다도 적은 707 대대와 수방사 헌병 특임조 2백여명만 국회에 보내서 계엄실패의 연극을 했던 것이고, 당연히 후폭풍으로 탄핵이 된다는  3원체제 비밀정부의 각본대로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감옥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이 된다고 떠들어 대면서 대통령으로서 정당한 계엄이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518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떠들어 대면서 북한군 물증이 나올 마다 증거를 없애는 행동을 했던 같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것입니다.

윤석열은 공산주의자이며 반역자 뿐입니다.

https://rumble.com/v70adxc-4237478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