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47108

 

 

 

 

 

저 병원은 서세원이 투자한 병원.

 

간호사 면접을 봤고 이 간호사가 직접 링거를 놨다함

 

디스패치는 한인회 사람들이 서로 말을 맞추는 느낌이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