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88학번 장동혁은 판사출신이면서 자유민주에 당성을 보나?-



정확하게 모순되는 발언을 한다.
자유민주주의가 ‘당성’을 논한다?? 당성을 논하면 영웅이 이끄는 파벌 종속으로 민중민주주의다.
솔직히, 이 정도로 장동혁씨가 개념이 없다면 문제다.
당성을 논하면 ‘집단 개돼지 정체성’에 반동은 당연히 상식적이다. 그런데, 이것은 또 공산주의 논리라고 한다.
자유민주라면서 반중은 안된다고 한다.
조갑제기자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거짓말인지 판단 불가능하다.
어차피, 조갑제기자는 보수진영에서 종족주의 충돌로 균열 내서 보수진영을 와해시켜 온 것이고, 이 정도로 히틀러 파시즘 저리가라로 인 상황에서의 정상적인 선거는 불가능하며, 승패는 88학번 장동혁의 오점은 아니라고 보나,....
88학번 서울대 불어교육학과 나오고 사법고시봐서 판사되신 장동혁씨야.
그렇게 자유민주주의에서 당성이란 말이 나오나?
조갑제기자는 노인이고 사쿠라니까 개념이 없어도 되는데, 개념이 없는 데 너무 심각한 거 아닌가?
김문수씨에 기대를 건 것은 딱 하나다. 장동혁씨는 이명박,박근혜 등 선거 관행의 소환을 하나본데(그렇게 누군가 정신나간 국힘 당직자가 조언했나 본데), 사실은 지금은 절정의 독재와 맞불을 해본 사람들의 노하우가 필요할 수 있는 영역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이렇게 공공도덕 없는 사회에 헌신할 생각이 없으니, 김문수씨도 그럴 생각 1도 없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고 본다.
정치유튜브나 방송 보기가 싫은 이유.
사법시험 공부하고 자유민주에 당성 논하나?
조갑제기자는 늘 희망을 갖기 불가능하게 늘 일관된 왔다갔다 바보 눈속임전략이되 속마음은 부산경남 민주당 지지자 속내로, 이적행위의 30년 정주행이다.
(요약)
장동혁이는 이명박 박근혜 때 선거 노하우 생각하나, 정치 어버버버 중졸 노인 재롱동이 짓이고, 실제로 역사에 이름남길 방법은, 지금 지방선거와 얽혀진 노무현 문재인의 부동산 중심의 경제 파탄전략 비판 방법을 쓸 것이다. 그리고, 다가올 경제위기는 모두 민주당책임! 전략. 이게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