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채가 잘팔린다는건 그만큼 대외신뢰도가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채가 잘팔리는건 문제가 없다.
근데, 그 국채를 넘기는 방식이라면? 이재명은 미국의 말을 듣?는것처럼 표면적으로 우회전 하는것처럼 보인다.그런데 투자금, 에너지 매수금 등에 전부 국채발행이 동반된다면? 그리고 이 국채를 중국이 매입해준다면?2016년 기준 18%였다. 지금 못해도 30%넘을꺼라고 본다.미국에게 투자하는척 뒤에서 중국에게 나라를 넘긴다면 이재명 입장에서는 자리에 영향을 하나도 받지않는다.자국 우선주의인 미국입장에서도 이득 중국 입장에서도 이득이다.
이렇게하다가 한국이 중국권으로 넘어간다면 미국도 중국과 타협하겠지?
소비쿠폰, 내년도 예산, 각종 빚 탕감, 바우처 등 돈을 쏟아내고있다. 그게 특정 지지층 또는 무비자입국하는 중국인을 위한 것이라면?
다양한 시각에서 의심해보자. 우연은 절대 없다. (기사는 표면적 이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