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대비 돈이 안 벌려도 쫒게 함

 

그것만 바라보고 살게 함

 

대신 큰 충족감이 있음. 뽕. 도파민과 유사함.

 

내가 10여년 그렇게 살았음. 돈이 안벌려도. 뽕에 취해서.

 

그땐 그게 확실한 목표 비젼으로 보였음.

 

지금 보면 허상 환상을 쫒은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