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지금은 핸드폰 접속은 되지만, 피씨 접속은 되지 않습니다. : 그들의 직접적 규제대상은 ‘긴 글 정보성 글’입니다.
③.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척, 차츰차츰 일베에 친중 상징이 박히는 것으로 일반유권자에게 항복유도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왜 일간베스트저장소를 붕괴시켰나?】
① ‘친미 반중’을 내세우는 사람들의 민주적 결합의 공론장을 그들은 싫어합니다. (표면적 이유)
②. 1922-1945년에 한반도는 남북한이 모두 소련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해방공간에 영남이 이승만세력에 줄 서서 갈라진 것입니다. 대한민국 코어 세력이 대한민국 헌법 수립 이전의 조선공산당 시대로 가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 주도세력이 헌법 수호 아니라, 내란을 하고 미숙한 국가긴급권의 윤석열씨를 내란 모는 나라)
③. 《반대여론의 토대를 소멸시켜야》, 1당독재 기준으로 못하는게 없는 것을 자유자재로 합니다.
남북문제로 실제로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박약아이고, 실제는 일제 시대의 공산마을의 권력행위입니다.
④ 유신시대 1인독재 기준으로 반대여론의 토대를 소멸시키기 위해서 권위주의를 썼다면, 김대중체제는 ‘매수행위’를 씁니다.(제대로 ‘이재명/이완용 짤 노선’의 정주행)
⑤ 그들은 유신시대에 국가주의보다도 더 강력하게, 일제 강점기 공산주의 <당국가 모델>에 대하여,....
즉, 전라도의 노론 세도정치. 그 확대로서의 조선공산당,
북한공산당, 중국공산당 이 모델에 대하여, 아니라고 논하는 표현의 전문적 표현들이 사회에서 퍼지는 것을 그들은 매우매우 싫어하는 것입니다.
⑥. 반동분자-당파중심 우주중심론에 밖인 오랑캐—윤석열 제거를 넘어서서, 바닥까지 이재명씨의 평소 때 용어로 볼셰비키 혁명 때 반대세력에 권력을 잔인하게 행사하는 것과 유사한 영역이 뒤에 이어질 것은 뻔히 보입니다.
⑦. 당국가주의 모델로 권력독점하려는 볼셰비키 혁명모델의 저항 논리는, 국제적 연대로 볼셰비키 혁명 당 국가주의 권력집중모델에 응원하지 말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나서는 것에 일반인 수준의 한국인 누구도 부담을 느낍니다.
⑧. 한국에 무역을 하는 미국 빅테크 업체가 ‘친미반중’ 차원의 국제적 정치 공론장과, 이의 한국영역의 정치게시판을 지원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진지하게 미국 보수주의 권력 상층에 줄이 닿는 분들은 그분들에게 요청을 할 때라고 봅니다.
⑨ 한국의 민주화신화는 결국은 볼셰비키 당국가 모델로 그들끼리 뭘 하든 다 민주, 그들 밖은 뭘하든 다 파시즘. 그런 엿장수 맘대로 모델로 갑니다. 즉, 민주화신화는 사기이며 허구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공론장 왜곡은 반드시 독재권력의 이어지는 행위와 이어집니다.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왜 일베정게를 싫어하는가? - 국민 멍청화 통치방법론에 저항하는 정보제공 논리를 혐오한다】
①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사쿠라 조갑제씨의 조갑제닷컴은 촛불 두목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의 분단체제론 기반한 당국가주의 작동을 아예 외면합니다. → 일제 시대 공산마을 출신 지금 한국사회 지배층은 보수우익이 멍청하길 바랍니다.
② 필자는 일제 시대 공산운동이 동학운동에서 연결된 조선공산당 운동이며, 동학의 후천개벽 교리는 6.25전쟁에서 동족상잔 살육전의 바탕 모델이 됐다고 반복적으로 적어왔습니다. →일제 시대 공산마을 출신 지금 한국사회 지배층은 보수우익이 멍청하길 바랍니다.
③ 필자는 한국땅의 중국식 당국가주의는 동학경전의 정치이데올로기화로 작동하고, 동학경전 속의 ‘전라도-베이징스타일의 중국경전 읽기’와 지대한 영향이 있다고 반복해서 지적했습니다.
트럼프는 ‘곽말약’(꿔모로우) 이후에 ‘공자 마르크스주의’로 퍼진 중국학 기초로, 중국이 의도적으로 세계에 퍼뜨리는 ‘공자학원’은 중국경전 모택동주의식 읽기속에서 퍼지는 중국식 공산주의 확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일제 시대 공산마을 출신 한국지배층은 한국의 보수우익이 멍청하길 바랍니다.
[보충설명]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 깔린 보수 복음주의 신앙에 대해서, 진보기독교신앙의 칼 마르크스가 ‘아니오’한 이래,....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의 정치권력 이데올로기화 자료는 미국 민주당 자료로 어마무시하게 많다.
그러나, 진보 세력들은 집단적 정신발광 착오를 범하고 있다. 중국경전 근본주의자들이 모두 팔레스타인을 품는 이방기독교 신앙과 같다는 정신줄 제대로 나간 미치광이 착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전라도 유교는 외국을 권력으로 업기 위한 연극 쑈를 잘한다. 이를 속고 있다.
모택동주의 패권 영역의 이면에 중국 베이징식 유교 씨족의 결집이 있고, 그런 것이 바탕종교로 되고 있다.
이게 <권력 이데올로기다!>. 실제적 권력행사를 하는 것에 대한 분석을 일제 시대 공산마을 출신 현재의 권력층은 싫어한다.
③ 미중통화패권 전쟁에서 있어서 ‘중국 위안화 패권 확대’가 우리 삶에 끼치는 자유민주주의 박살문제에 대한 분석 어법도 <보수국민 멍청화>를 바라는 지배집단은 싫어한다.
“통화”는 경제이면서, 그 사회의 법 논리와 상식을 전제하는 감정과 진리관을 통째로 전달한다. 老論의 영정조 탕평으로 양쪽에서 꿀빨기는 불가능하다.
[요약] 1당독재 당국가주의가 싫어요! 라고 집단적 의사표시하는 민주적 공론장 의사표현을 국민 멍청화를 바라는 이들은 싫어한다.
이들의 용어는 ‘샤머니즘의 포용성’이다. 백낙청 사단에 있는 문익환 집단 후예들이 논문을 쓰고, 그 용어를 조갑제씨가 그대로 따라하는 것 보면서, 윤석열 몰아내기 대합창의 이유를 알 거 같다. 그리고, 트럼프를 극우라고 표현한 것은 조갑제 씨의 속마음을 보여준다. 주체사상 분석 비판 연구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주체사상에는 전라도식 씨족종교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일베유저는 김일성 자체가 전라도 양반이란 지적을 한다.
샤머니즘의 포용성은 사실은 모호한 말이고,
노론 세도정치 때에 똥 된장 안가리고 귀족 하는 것에 공손하게 예예 하는 그야말로 중국식 신분제의 노예들의 삶이, 귀족입장에서는 불륜 녀 아랫도리 비슷한 포용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 지배층의 미중양다리와 미국의 굴욕 느낌과, 샤머니즘의 포용성이란 말에 정말 양반층이 아닌 평민 후손에서는 굴욕 느낌이 든다.
일제 시대 공산마을 출신의 현재의 지배층은, 국민 멍청화를 좋아해서 이런 정보를 민주적 공론장에서 다룸을 싫어한다.
【국민 멍청화 프로젝트가 궤도에 올라야, 대공황에서 반드시 나오는 버블 붕괴에 있어서, 미국 책임이라고 기만적으로 몰아가는 행위가 가능하다】
지금 현재 한국경제가 어떠하고
세계 경제가 어떠하고
그런 것을 따지고 생각하는 보수국민을
일제 시대 공산 마을 출신 현재의 지배층은 국민 멍청화를 바래서 싫어한다.
필자는 이런 의미에서 조갑제 창작한 모든 것의 순수성을 의문한다.
중국의 틱톡 업체가 친미반중 공론장 소멸에 사실상 개입했다.
미국의 빅테크 업체가 친미반중 공론장 복원에 개입해달라고 요구할 때다. 한국만의 복원이 모양새가 어려우면 한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 전체로 하는 것도 괜찮고, 그들의 의지인 <기 승 전 국민 멍청화>, <기 승 전 당국가주의 가는 길에 까불지마>를 좌절시키게, 공론장에서 조갑제씨 이후 한국보수정치에서 30년간 중단당한 교육기능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