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오던 일베가 사라지니까 허망하더라

갈곳을 잃은 마우스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살아났나? 살아났나? 다시 일베 오고 일베오고...

그냥 가볍게 맘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일베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