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 시팔놈이 방문을 덜컥 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소리했죠

아버지 방문을 그렇게 막 여시면 안됩니다! 했더니

싯팔놈이 하는말이 '45살처먹고 얹혀사는 주제에 ㅉㅉ'

그말듣고 할말이 없어져서 눈물과 팽돌이로 뽑아낸 그 물을 흘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