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4491
A씨는 "한 여자가 아이를 바닥에 앉혀 볼일을 보게 하더니 닦은 물티슈를 바다에 던지고,
용변도 그대로 바닥에 남겼다. 옆에는 인솔 가이드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누구 하나 제지하지 않았다.
가이드에게 확인하니 조선족, 즉 중국계 단체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쎄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4491
A씨는 "한 여자가 아이를 바닥에 앉혀 볼일을 보게 하더니 닦은 물티슈를 바다에 던지고,
용변도 그대로 바닥에 남겼다. 옆에는 인솔 가이드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누구 하나 제지하지 않았다.
가이드에게 확인하니 조선족, 즉 중국계 단체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