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살려고 했는데 명절이라 사촌 동생들 연애하고 결혼어쩌고 하는 얘기 듣기 힘들다   나는 모쏠인데

존못으로 태어나고싶은사람은  없잖아..

 

존재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