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라도 주장에 위배되지 않는것만 정상으로 간주하고
그외는 모조리 극우라는거고 (공무원에 언론 경찰 판검사 까지 모조리 전라도 끼리 뒷구멍 돌려먹어서 이런 주장이 가능한듯 전라도 인종청소로 떨쳐일어나는건 시간문제라 본다)
이게 전라도 주장일뿐 들어줄 가치가 없지
20~30대 청년 백수들아 니들이 공부안해서 취업안되는게 아니고 공무원을 전기 가스 검침 까지 전라도가 모조리 뒷구멍으로 돌려먹어서 그래
니들 대학 서울대 연고대 졸업까지 자존심 때문에 말 못하는거지 다 그냥 딸배나 하는게 최선이다.
전라도 인종청소로 떨쳐일어나라 했냐 안했냐 주변에 경찰을 어떤 전라도 것들이 돌려먹어 있는지(경찰서라고 하지 말고 전라도 향우회 건물이라고 해야지 그게 경찰서냐?) 동사무소에 어떤 전라도 것들이 돌려먹고 배두들기고 사는지 소위 말하는 무슨 문화원 복지 이런거 죄다 전라도 끼리 뒷구멍 돌려먹는거라 여하간 공무원 이란건 싸그리 빡대가리 머저리 전라도 끼리 뒷구멍 돌려먹고 개빡대갈 머저리 전라도 고졸 니 친구가 내정되어 있는거라 니들은 절대 이 사회에서 기회가 없는거야.
문화원 복지 이런거 가서 무슨 대화 하는지도 들어보라고 죄다 전라도 끼리 지원하고 그런거야 국고로 전라도끼리 돌려먹기 하는거지. 세상을 살면서 관찰을 안해보냐? 집에 박혀서 자살하고만 싶고 그래? 그럼 그냥 자살하던가. 알아보고 상황이 어떤지 도대체 이사회에서 뭘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생각을 해보라고.
그 종합된 결단이 전라도 인종청소다. 이런적이 한반도 5천년 역사에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