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패거리들의 이진숙 불법 체포, 나치 게슈타포와 유사

 

 특검이 방금 이진숙 前 방통위원장을 자택에 무단으로 쳐들어가 긴급 체포했다. 죄목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 하는데, 진짜 이 씨발새끼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막 나간다. 23년 전 도요타 다이쥬 제갈 윤 마오 김대중 씹새끼 패거리들이 지만원 박사님께 했던 짓거리를 이재명 패들이 이진숙한테 그대로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池 박사님한테도 또 똑같이 그러지 말라는 법 없고, 나 같은 일개 민초들한테도 그러지 말라는 법 없으며, 교회 예배 도중에 쳐들어와서 목회자랑 성도들 무단으로 집단 체포도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런데도 이재명과 싸우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아니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윤석열 대통령 보석도 도주 우려가 있다며 기각이 돼 버렸다. 지금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필자는 이를 보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하셨던 기도가 떠올랐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허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몽령은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과 같은 구국의 결단이고, 당연히 법리상으로 尹 대통령의 내란 재판은 무죄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는 이재명을 제대로 물 먹이고 윤석열 대통령을 추켜세울 가능성이 높고, 이재명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무려 親尹 성향의 장동혁이 지금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로 올라섰고, 탄핵 찬성파 조갑제조차 내년 지방선거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지금 특검 파견 검사들까지 이재명에 반기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참조로 조갑제 대표와 정규재 주필은 요새 검찰 개혁(?) 문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미묘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의 세 여자, 김현지-김부선-김혜경

 

 20세기 3金이 세 남자 김영삼-김대중-김종필이었다면, 이재명의 세 여자 김현지-김부선-김혜경이 바로 21세기 뉴 3金이다. 특히 김현지가 요새 박정희 정권 치하의 차지철, 박근혜 정권 치하의 최서원, 윤석열 정권 치하의 김건희와 같은 이재명 정권의 비선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 김현지 게이트를 잘 걸고 넘어지면 이재명 탄핵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하여튼 민주당 빨갱이들은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로 국민들 겁박하는 건 기본이고, 거짓-조작-날조가 없으면 말을 못 한다. 또한 이재명 정권 들어서고 나서 문재인 관련 각종 혐의도 전부 무혐의가 나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신라호텔 노쇼 건도 이재명과 시진핑이 본인들이 말한 개씹 말도 안 되는 호텔경제학을 몸소 실천해서 결혼을 앞둔 수많은 커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것이고, 어제 국군의 날 행사 또한 보기만 해도 너무 멋있고 사람들을 젖돌게 만드는 윤석열-김용현 명콤비와 달리 이재명-안규백 덤 앤 더머 콤비는 너무 초라하고 개병신 같아 보이며, 앞으로 이재명이 불러들인 인간 축에도 못 끼는 짱퀴벌레 개씨발새끼들이 결핵, 코로나, 사스, 에이즈, 매독 등 각종 전염병을 퍼뜨려 국가 전체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시절 코로나 팬데믹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큰 혼란에 빠질 것이고, 빌 게이츠와 딥스-일루미나티의 "따까Lee" 노릇을 하는 이재명 패거리들은 이를 악용해서 살인 백신 강제 접종, 교회 예배당 폐쇄, CBDC 등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조지 오웰의 [1984](1942)에 나오는 빅 브라더와 같은 집단 독재-감시-노예-통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런 짱꼴라 새끼들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이재명 씹새끼도 본인이 그렇게 똥꼬 빨아 대는 북한산 똥돼지 김정은보다도 못한 천하의 개씨발새끼다.

 

P. S. 하필 오늘 최서원 원장님 형 집행 정지도 기각됐다 한다. 나는 이념과 관계없이 문재인 감방 보내고 태블릿 조작 밝히고 최서원 석방이랑 박근혜-최서원-정유라 명예회복만 시켜주면 이 부분은 이재명의 업적으로 인정해 주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재명에게는 역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과 최서원 사면-복권, 그리고 박근혜-최서원-정유라 명예회복에 대한 의지가 단 1도 없었던 것이고, 조갑제 대표와 정규재 주필은 이재명에게 괜한 기대를 한 것이다.

 

2025.10.02.

오직윤어게인온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