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련된 게시판 글들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고, 밥 먹은게 소화가 안 될려고 하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도데체... 몇달새 한국이 쳐 망하는 게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가 비탈길에서 엑셀을 있는대로 밟고 전력질주하고 있는 것 같다.

방통위원장이 잘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수갑차는거 보고...
며칠 전 정보원 화재 이후에 짱개이들이 무비자 입국하는것도 보니까, 이제 중국이 대한민국 접수하는 건 미국만 아니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모양이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총기 1만정이 민간에 풀렸다는 유투브 제목도 봤는데, 
이제 트통 Apec참석하면 피격할려고 또 개수작질 할 것 같고,

뼈속까지 시뻘겋다 못해 시퍼렇게 뻘껀 빨갱이들이
거짓, 방화, 살인은 정당 수단이라는게 
이렇게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어떻게 백척간두의 이 나라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도가 저절로 터져 나온다...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공산주의는 절대로 안된다.
당신 아들이 공산주의면 인연을 끊어라. 
당신 형제가 공산주의면 호적을 파라.
그 공산주의 아들 형제 때문에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부모 자식 간에라도 공산주의는 절대로 안된다."

피끓는 심정으로 외치신 절규가 지금 이 시점에서 
왜 그토록 귀중하게 들리는지 ...

우리는 2024년 미국 대선때 밥을 안 먹어가면서 
미국을 극좌파 떼놈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또 싸웠다.

한국은 안보불감증을 넘어서, 문둥병에 걸린 것 같다.
이 지경이 되면, 식음을 전폐하고, 

미국이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든 곳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나라를 지키고, 구하기 위해서 젊은 깨어있는 인재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실제적인 목소리를 내고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를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다.

미국에서도... 잊지 않고 기도와 응원을 다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할거다.

제발 목숨을 바쳐 공산주의자들에게서 지켜냈던 
대한민국을, 
저 더럽고 추악하고 사악한
협잡 쓰레기 사기꾼들이 짱개_북조선개돼지 인민공화국에
갖다 바치는 일만은 막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