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은 오래 전부터 한국 국힘의 당원 명부를 요구했음.
그 명부만 확보하면 얼마든지 사이버 심리전을 퍼부울 수 있고,
유사시 총살 대상이 확보가.돼, 한국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지금 국힘은 리재명 탄핵 꿈을 꾸는 것 같은데,
그 전에 국힘이 해산되고 당원 5백만명이 큰 압박을 (재산상)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가령 국힘 당원.5백만 명을 "내란 방조 지원 반국가 분자"로 지정하고, 취업, 여행, 이주 등에 제약을 가할 수 있다.
중국의 대만 침공은 확률 99%로 터진다. 절대 외계인이 침공할 확률이 아님.
대만 피침 확률이 99%이라면, 북한의 남침 확률은 100%.
리재명이 친중하고 친북해도, 북한 남침은 막지 못한다.
(*참고: 북한은 한국이 친중 아닌 중국 속국이 될 걸, 이미 상정하고, 진작에 헌법을 고쳐서, 남한을 적국으로 규정했고, 정복 대상으로 명시했다. 김정일은 남한 국민 2천만을 총살시켜서라도 남한을 정복하겠다고 했지만,
김정은은 국힘 당원만 총살시키면 된다고 바꿨음. 그만큼 남한 국민이 좌경화돼 2천만을 죽일 필요는 없다고 보고가 들어갔다고 함. 누가? 한국 민노총 지도부에서.)
국힘 당원들은 자기가 죽든지, 아니면 들고 일어나서 진짜 내란세력을 없애든지 하는
건빵일척의 길만 남았다. (*건빵일척: 건빵과 별사탕 먹으면서 싸우는 전쟁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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